transaction이 한번 commit되고나면 system failure가 발생하더라도 commit된 상태를 유지해준다는 의미. 보통 transaction이 완료되면 비휘발성 메모리에 저장된다는 것을 의미.
데이터를 튼튼하게 저장해준다.
로그에 남긴 뒤에 디스크에 저장하는 작업을 거치는데 로그에 저장은 되었으나 중간에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디스크에는 저장이 안되는 상황이 생긴다?
→ 그다음 로그가 아무리 들어와도 디스크에 반영이 안됨. 앞에 있는 로그가 저장되지 않았으므로
→ 그러므로 로그가 다 저장이 되어야지만 데이터가 저장될 수 있도록. 로그가 디스크에 반드시 저장되도록 해줘야 함
→ 이게 durability의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