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뭘 하려는지 명확히 안다는 사실을, 스스로 지속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내가 지금 뭘 하려는지 명확히 알고 이를 동료와 소스코드로 공유하고 소통한다.
TDD에서는 개발 계획을 테스트 코드로 공유함.